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래디컬 페미니즘 (문단 편집) ==== 성폭력 문제에 대한 배타성 ==== >일부는 성폭행에만 너무 포커스를 둔 나머지 성별 간 [[임금격차]], 여성의 [[비정규직]] 비율 상승, [[싱글맘]]의 고충, [[비혼주의]]와 같은 지켜져야 마땅한 여성들의 권리가, [[성소수자]] 등 약자들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것이 나는 불편하다. >---- >[[이성윤(정치인)|이성윤]] [[미래당]] 전 대표 이들의 문제는 성폭력만 배타적으로 포커스를 둔다는 것이고 또 다른 문제는 이걸 여성문제에만 강제시킨다는 것이다. [[미투운동]] 운동에서도 창시자는 여성만의 운동이 아니라고 말한다. >미투 운동은 배타적 대립을 보여서는 안된다. '''미투는 성폭력을 겪은 이들 모두를 위한 것이지 [[페미니즘|여성운동]]이 아니다.''' (중략) '''남자들은 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중략) 우리는 매우 구체적이고 신중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이 폭력이라고 말한다면 이에는 법적인 의미와 파문을 불러올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은 힐링과 정의를 얻기 위해 학대나 가해를 가한 사람의 이름을 크게 소리치고 싶어한다. 이를 이해한다. 다만 이보다 더 긴 연정과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후략) >------ >미투 운동의 '''창설자'''인 타라나 버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94517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